유럽산책

여행 앨범

제목 0721 바티칸투어 with 이가은가이드 등록일 14-07-22 18:04
작성자 이가은가이드 조회수 1,596회




아침에는 시원하게 비가 내리다가 투어할때는 말끔하게 개어서
그래도 시원한 날씨에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오랜기다림이 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우리 모든 분들 한분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하고!
설명도, 호응도 잘해주셔서 힘이 났어용. ㅋ_ㅋ


아침에 일찍오셨는데 아무도 안와서 당황했었던 우리 희준씨. ㅋㅋㅋ
식사도 so so, 젤라또도 so so 하다고 했던 우리 일산언니. 기억해두겠어.
한국가서 내가 그릴울때 후기 써준다는 그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어 내내 정말 좋은 분위기로 설명을 들어주셨던 영화배우닮으셨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났던.
그... 이제 기억이 났어요! 박진희! 김윤진씨도 닮앗는데 딱 보고 박진희씨 엄청 생각났었어요. 
아무튼, 우리 허니문커플 두분도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미키마우스 나시티를 꼭 신랑오빠께. ㅎㅎㅎ

투어 신청을 당일날 하셔서 ㅋㅋ 또 어떻게 알아가지고 오셔서.
깜빡하고 투어비 안받았을때 먼저 말해줘서 고마워요. 
나 혼자 집가서 당황한채 울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두분도!
투어 잘 들어주셔서 고맙구, 우리 노형준님 이름만 알겟네. 사진 보내줫으니까 나 또 기억해주기.

엄마,아빠,아들 3분이 여행오셔서 너무 보기가 좋았던 우리 가족팀.
어머님이 계속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투어도 너무 집중해서 잘 들어주시고! 우리 팀은 또 수요일날 시내투어 열심히! 

우리 대학생 5분! 미팅시간 조금 늦엇지만, 우리는 어제 기다림의 미덕을 배웠기에.
ㅋㅋㅋ 경상도, 경기도 고루 섞인 대학생팀. 젊고 밝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우리 대구언니 새치기 한사람 잡아내려, 사투리구사하시면서 상황 설명해준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우리 5분도 남은 일정 좋은 여행하시고,
(방학.... 1달 남앗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의예과라는 남자친구 2분.
서로의 여자친구들이 있었으나 자기들끼리 여행을 다니고 있는!
ㅋㅋㅋㅋㅋ 아침에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투어 시작전 만나서 좋은 추억, 인연 또 만들었네요.
한국가서 "방학숙제" 또 열심히 하시고, 내가 강조했던 거 남겨주기ㅋ_ㅋ

또 우리 남자 친구 2분.
많은 대화 나누진 못했지만 기억나는거! 학생증에 사진 오려서 붙였던 두분.
사진과 지금 내가 보는 실물이 달라요. 하지만 둘다 실물이 더 잘낫엇다는. 
두분도 투어 열심히 들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나머지 일정도 좋은 여행 하시길!!


모두모두 월요일 바티칸 투어 바등시느라 수고많으셨고!
^-^ 다음에 또 볼 그 날을 기약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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