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코스를 하루 안에 보는 일정이 급하게 서둘러서 진행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알차게 적정시간이 배정되어 여유롭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운전도 특히 잘 해주시고, 인종차별을 전 날 당해서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로 아내와 여행에 임했는데 10년 이상 거주한 경험을 토대로 조언해주셔서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좋은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마지막 샌딩까지 꼼꼼하게 살펴주시니 오히려 팁을 못 드려 죄송하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