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님이 얘기해 주시는 유럽 역사와 예술가들의 삶을 들으니 더 즐거워지는 여행이었습니다 해박 한 지식을 갖구 계시고 친절하신 박종열 가이드 님 ㅎㅎ 다른 투어도 듣고 싶을 정도 입니당 에트 르타 옹플 뢰르도 모두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될 거 같아요 몽생 미쉘의 수도 원을 돌아 볼때도 많은 생각이 들었고 웅장한 모습의 성과 또 밤에 불빛이 들어올 때의 성 모두 정말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파리에 서 근교로 꼭 투어 해야하는 장소라고 생각 되네요 ㅎㅎ 유럽 산책 정 말 추천드립니다 ~ 해가 강렬하니 양산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했고 몽생 미쉘은 바닷가 라 바람이 많이 불어 엄청 추웠어요 모두들 펭귄처럼 모여서 바닷 바람을 버텨 냈 답니다 ㅋㅋ 꼭 머리를 덮을 수있는 모자가있는 옷을 추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