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혜영 님... 기억하고있지요... ㅋ 픽업차량에 핸드폰 놓고 내리셔서.. 첫날부터. 신경쓰시고 놀라셨을까봐.. 저희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는..^^; 그 초조했던 순간까지.. 추억으로 간직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구요 ~ 함께했던.. 투어도 오래오래 기억속에 간직되길.. 바랍니다 ^^ 방학시즌이고 해서.. 저희도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 바로 확인 못드렸구요 ~ 확인되는대로. 바로 전달드리도록 할게요 ~ 양해부탁드려요 !!! 두분.. 항상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겠구요. 이젠 봄내음이 살살 풍겨오네요 ~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 파리에서 다시 뵙게 될 그 날까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