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에 단독으로 워킹가이드투어 받았던 팀.. 기억하시죠? ㅋ 회사출장때문에 빡빡하게 간 파리였지만.. 모두 아쉬운 마음에.. 급하게 예약하고 투어 부탁드렸었는데... 살짝 아쉬운 마음에.. 모두 더 애틋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을.. 제가 오늘에야 확인했어요 ㅋ 감사하구요.. 사무실에서 사진보며 모두 한바탕 넘어갔어요 ㅎㅎㅎ 멋지고.. 사실적(??)인 사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주말인데.. 저희때문에.. 고생많이하신것같아..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 정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뵐수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