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병교대식가자고 졸랐던 사람입니다 제가 까다롭게 했으니 기억 하실테고... 처음에 죄송했습니다 오해를 했어요 그냥 아르바이트로 하시는 줄알고 말이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세요 저도 유학할때 (말씀은 안드렸지만) 가이드조금 했었지요 자질이 많이 보이시더군요 상걸씨는.. 가이드님의 실력에 감탄해서 더더욱 미안함이 드네요 내가 소개 한명 했는데 나갔나 모르겠네 워킹이 빨리 정착해서 대업을 이루시고 꼭 견디세요 제가 마지막에 팁을 드리지 못한것이 마음에 남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힘든일 있으면 큰 도움은 못드려도 전화 주세요 여행사에 사장 친구몇이 아마 도움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