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안녕하세요 장민규님^^
결국엔 두곳다 성공을 못하신건가요? 거봐요..그럴줄 알았다니깐요~ㅎ
잘지내시죠?
지금은..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셨겠네요.
참 한국에 가지 못하는 저의 사정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에 계신 분이 더 부럽습니다.^^
좋은 여행 되셨다니 다행이고 언제고 또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쉬움이 남는 도시였던 만큼 언젠가 또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6월 27일쯤인가 이젠 날짜도 잘 기억 할수 없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기억 하실런지 저 그때 윈저성 간다고 우겼던 그놈 입니다
>옥스포드와 윈저를 하루만에 다갔다 오는건 그때의 제 능력으로는 무리더군요 ㅎㅎㅎ 가이드 누님 말씀을 들을걸 이란 후회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아주 즐거웠던 그래서 더욱 아쉬웠던 유럽 여행을 끝내고 지금은 서울이란 도시를 투어하는 중입니다
>약40일 가량의 여행을 하면서 런던이란 도시가 정말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그립구요
>하지만 여행이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법 그래야만 그아쉬움 때문에 또다시 그곳을 찾을 거니까요
>아쉬움이 아주많이 남는도시 런던을 회상하며...